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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역배우 김새론이 최근 SNS에 자신의 근황을 알린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 의외의 입맛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 시즌2'에서는 '한식병과'를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품 식객에 출연한 김새론은 어린 나이에도 의외의 입맛을 뽐내 출연진들의 만족을 자아냈다.
김새론은 "촬영 다닐 때 떡을 즐겨 먹는다"며 "좋아하는 떡은 백설기다"고 말했다.
이에 수박으로 만든 백설기를 맛본 김새론은 "달콤하다. 화채는 너무 예뻐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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