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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호주 스킨케어 브랜드 쥴리크(Jurlique)가 신제품 자외선 차단제 '선 스페셜리스트 SPF40 하이 프로텍션 크림 PA+++'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선 스페셜리스트 크림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와 주름을 야기하는 UV-A와 표피에서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UV-B를 동시에 차단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호주산 베리 추출물과 쉐어 버터 등 자연 성분들이 함유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동시에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며 자극을 최소화해 얼굴은 물론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
SPF 40, PA+++로 일상적인 야외 활동은 물론 등산 및 해수욕을 즐길 때 사용해도 UV-A, B의 충분한 차단 효과를 지닌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관련제품은 쥴리크 브랜드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www.jurliquekorea.com)에서 판매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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