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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 특위 현안보고에 출석한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자료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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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6.11 11:52
수정2023.03.08 13:0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 특위 현안보고에 출석한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자료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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