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필버그 명작 시리즈 제4편…14년 만에 만나는 '쥬라기월드'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엄청난 스케일·사실적 그래픽 관객 압도…지나친 재탕 장면·성긴 전개 아쉬워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스필버그 명작 시리즈 제4편…14년 만에 만나는 '쥬라기월드' 쥬라기월드
AD


"'다음 편을 언제 볼 수 있어요?'라는 질문을 여러 번 받으면서 다시 작업을 시작했죠."

스티븐 스필버그(69) 감독은 영화 '쥬라기공원(1993)'을 통해 명실상부 할리우드 '거장'의 반열에 올랐다. 당연히 공룡에 강한 애착이 있다. 그가 전편과 속편을 연달아 연출한 작품은 '인디아나 존스(1984)'와 '쥬라기공원' 두 작품이다. 후자는 '속편은 전편보다 못하다'는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6300만달러(약 698억원)를 투자한 '쥬라기공원'이 수익으로 10억2915만3882달러(약 1조1398억원)을 남겼지만 7300만달러(약 808억원)를 들인 '쥬라기공원2(1997)'는 6억1863만8999달러(약 6851억원)를 챙기는데 그쳤다. 조 존스톤(65) 감독에게 메가폰을 넘긴 '쥬라기공원3(2001)'도 9300만달러(약 1030억원)를 쏟아 부었지만 3억6878만809달러(약 4084억원)를 버는데 그쳤다. 비판의식이 결여됐다는 등의 혹평까지 받아 기획으로 물러난 스필버그 감독을 곤란하게 했다. 시나리오가 유출되고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이 세상을 떠나기도 했지만 속편을 다시 제작하는데 주저할 수밖에 없던 이유다.

14년 만에 '쥬라기월드(2015)'를 내놓은 그는 여전히 소극적이다. '안전은 보장할 수 없음(2012)' 외에 연출작이 전무한 콜린 트레보로우(39) 감독에게 메가폰을 주고 제작 총괄로 한 발짝 또 물러났다. 그런데 이야기 전개 방식은 철저히 스필버그 오마주(작가나 감독의 업적과 재능에 대한 경의를 담아 특정 장면이나 대사를 모방하는 것)에 기초하고 있다. 공룡에게 살아있는 양과 돼지를 먹이로 주고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랩터가 한판 대결을 하는 구성까지 '셀프 오마주'가 곳곳에 널렸다. 그 뼈대마저 과학과 자본주의가 불러오는 비극이라서 캐릭터만 새로 만들어 원작을 재탕한다는 인상이 강하다.

스필버그 명작 시리즈 제4편…14년 만에 만나는 '쥬라기월드' 쥬라기월드


문을 열기도 전에 사라져야 했던 22년 전 공룡 테마파크는 마침내 개장에 성공해 관람객들을 끌어 모은다. 그러나 과도한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시킨 인도미누스 렉스가 우리를 탈출하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트레보로우 감독은 공룡에게 쫓기는 주인공들을 그리면서 프랑켄슈타인 증후군(엉뚱한 생물이 개발돼 인류가 피해를 입게 될지 모른다고 두려워하는 심리)은 물론 남녀 간 애정, 가족애 등을 보여주려고 한다. 그러나 원작에 비해 설득력과 이음새가 현저히 떨어져 긴박감 있는 전개마저 놓치는 아쉬움을 남긴다.


공룡의 귀환이라는 소재가 주는 독특함과 엄청난 스케일이 주는 압도감이 관객을 영화에 몰입하게 하는 힘은 있다. 22년 전과 비교가 되지 않는 기술력으로 비주얼을 구현했고, 육ㆍ해ㆍ공을 망라하는 다양한 공룡들을 전면에 내세워 전편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현재 이론으로 정립됐거나 실현 가능한 과학적 콘셉트를 차용해 사실감까지 더 했다.


원작부터 제작에 참여해온 미국의 고생물학자 잭 호너(69)는 "무한한 상상력이 주는 스릴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과학적 타당성을 가져야 했다"고 했다. 이번에 등장하는 모사사우루스는 길이가 22m나 돼 2~3m의 백상아리가 에피타이저로 보인다. 다양한 능력을 갖춘 인도미누스 렉스도 14.7m에 달한다. 하지만 호너는 "공룡들은 살아가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계속해서 성장하기 때문에 더 큰 공룡을 찾아 나서야 했다"고 했다. 트레보로우 감독은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실제 과학과 고생물학을 활용한 덕에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스필버그 명작 시리즈 제4편…14년 만에 만나는 '쥬라기월드' 쥬라기월드


고심이 담긴 콘셉트는 수준급 컴퓨터그래픽 기술과 어우러져 보다 생동감 넘치는 공룡으로 탄생했다. 예고편에 야외 낮 장면을 과감하게 삽입할 정도다. 보통 이런 영상은 실내 세트에서 촬영한 실사를 컴퓨터그래픽과 합성시키는데 조명 값의 차이가 커 어색해 보이기 쉽다. '미스터고(2013)'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등의 컴퓨터그래픽을 담당한 덱스터스튜디오의 서형찬(38) 프로듀서는 "실외에서 실사 작업을 해도 조명 값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상당한 돈과 시간을 요구한다"면서 "배경이 넓어질수록 그 고충은 더 심해진다"고 했다. '쥬라기월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마케트(축소 모형)를 제작했기 때문이다.


ILM의 애니매이션 수퍼바이저 글렌 매킨토시는 "색상과 비닐의 질감, 눈의 디테일 등 세세한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적합한 조명을 구해 컴퓨터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를 실제화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사실 최근 업계에서는 애니마트로닉스(영화 등을 위해 사람이나 동물을 닮은 로봇을 만들고 조작하는 과정)를 선호하지 않는다. 괴물이나 생명체를 만드는 작업에 있어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트레보로우 감독은 "직접 만지고 숨 쉬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무언가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했다.


여기에는 2008년 타계한 스탠 윈스턴에 대한 경의도 담겨 있다. 윈스턴은 원작에서 공룡에게 처음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어 할리우드 특수효과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를 보고 자란 레거시이펙트의 제자들은 거장의 뒤를 따라가고 싶었을지 모른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0:20
    시세보다 '5억' 싸다고? 돈 싸들고 '우르르'…'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시세보다 '5억' 싸다고? 돈 싸들고 '우르르'…'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