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이홍섭씨(안진회계법인 부대표)를 감사로 선출하며,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의결한다.
이에 앞서 오전 9시~12시30분에는 63빌딩 세콰이어룸에서 '감사환경 개선과 감사품질 제고', 'XBRL 기반 재무정보 활용 제고'를 주제로 특별 심포지엄이 열린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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