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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9종 복합 유산균 바이오틱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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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9종 복합 유산균 바이오틱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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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바이탈뷰티(VB) 솔루션이 장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균과 유해균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바이오틱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탈뷰티 솔루션의 '바이오틱스'는 국내 최초 4중 코팅 캡슐 기술을 적용해 유익균이 안전하게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도록 했다. 인체에 존재한다고 알려진 약 500개의 균주들 중 한국인의 장에 잘 정착하고 증식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 9가지 균을 엄선,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일일 섭취량 기준 총 50억마리를 풍부하게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장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꾸준히 유익균을 투입해 유익한 상주균이 장 벽에 미리 자리 잡아 증식하고, 유해균이 장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돕는다.


부원료로 아모레퍼시픽에서 오랜기간 연구한 지초 추출물과 길경·백출·맥문동·헝개·율무 등의 한방복합물 5종이 함유돼 있으며, 유산균의 먹이인 식이섬유,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했다.


천연 베리 5종이 부원료로 함유된 블루베리 요거트맛 타입으로 소아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고, 분말 파우치로 직접 섭취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관련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4만원.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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