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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대나무 수딩젤, 출시 10일 만에 전국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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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대나무 수딩젤, 출시 10일 만에 전국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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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지난달 출시한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이 출시 10일 만인 지난 7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품절됐다.


8일 토니모리에 따르면 산뜻한 사용감과 쿨링감으로 온라인 상에서 이슈가 된 쿨링젤은 출시 10일 만에 누적 판매량을 4만개를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전국 일시 품절 상태로 오프라인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를 찾은 소비자들로부터 추가 입고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순수에코 대나무 시원한 물 수딩 젤'은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담양 대나무 자연 그대로의 물을 99% 함유,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수딩 젤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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