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는 LIG손해보험과 함께 카드업계 최초로 체크카드 고객 대상 무료 해외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KB국민 체크카드(마에스트로 체크카드 제외)로 항공 요금을 전액 결제하거나 패키지 여행 상품을 50% 이상 결제하고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경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가입 고객에게는 해외 여행 중 발생한 ▲고도 후유 장애 ▲상해의료 실비 ▲질병의료 실비 ▲휴대품 손해 ▲항공기 납치 등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보장 대상과 범위 등 자세한 사항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 또는 콜센터(1588-1688)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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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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