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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박명수 위해 美유학 포기…수입보니 "억 소리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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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민, 박명수 위해 美유학 포기…수입보니 "억 소리 나네" 박명수 한수민. 사진출처=한수민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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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화려한 이력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해 서울 삼성병원 수련의를 거쳤으며 미국 의사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현재 피부과 병원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한수민은 과거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 병원 레지던트에 합격해 미국 유학을 떠나려고 했으나, 당시 교제 중이던 박명수의 방송 활동을 위해 한국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민, 박명수 위해 美유학 포기…수입보니 "억 소리 나네" 한수민. 사진=해바라기의원 홈페이지 캡처


한수민의 탁월한 재태크 능력도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2011년에 29억원에 매입한 건물을 3년 후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3년 만에 17억6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최근에는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의 땅과 건물을 88억원에 매입했다.


한편 박명수와 한수민은 2008년 결혼했고 슬하에 딸 박민서양을 두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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