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디오쇼' 예정화 "한달에 외제차 한두대 값 번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라디오쇼' 예정화 "한달에 외제차 한두대 값 번다" 예정화.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예정화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공개했다.

예정화는 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나는 BJ(인터넷 방송인) 비정규직이라 수입이 일정하지 않다. 많이 벌 때는 많이 벌고, 못 벌 때는 0원이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벌 때는 광고도 찍고 그러면 한 달에 외제차 한두 대 값이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한편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리며 '사격장 뒤태녀'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그는 현재 '예정화의 피트니스' 등 각종 광고 및 방송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