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마이크로컨텍솔은 지난달 29일 장태권 이사가 퇴임하면서 보유 중인 보통주 29만3774주에 대한 보고 의무가 해소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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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5.06.05 14:31
수정2015.06.05 16:1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마이크로컨텍솔은 지난달 29일 장태권 이사가 퇴임하면서 보유 중인 보통주 29만3774주에 대한 보고 의무가 해소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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