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다음주(6월8~12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총 23건, 824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주 대비 3960억원 감소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65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2590억원이 발행된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4590억원, 기타자금 2000억원, 차환자금 1590억원, 시설자금 60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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