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뉴프라이드는 22억29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이권부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7%다. 사채만기일은 2018년 6월4일이다.
회사 측은 "상기 사항은 한국거래소의 2015년 5월 29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 내용중 자금조달 관련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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