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협중앙회는 조합의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건전성 감독을 위한 '순회감독역'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전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3차 채용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순회감독역이란 검사·감독이사가 정한 사고 취약분야에 대해 수시 점검 활동을 수행하고 감독인으로 파견시 파견 목적에 따라 감독인 업무를 수행하는 중앙회 소속의 계약직 직원을 말한다.
지원 자격요건은 ▲신협중앙회 및 금융감독원에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금융위원회법 제38조의 검사대상기관 및 한국은행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u.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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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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