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때이른 붙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의 한 옹달샘을 찾은 다람쥐가 목이 마른듯 물을 먹고 있다.
조용준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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