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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엘리자베스는 검은색에 노란색 테두리가 있는 비키니를 입고 얇은 봉에 다리를 걸어 거꾸로 매달려있다. 특히 50대인 나이에도 매끄러운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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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6.04 09:55
수정2015.06.04 12:56
사진 속 엘리자베스는 검은색에 노란색 테두리가 있는 비키니를 입고 얇은 봉에 다리를 걸어 거꾸로 매달려있다. 특히 50대인 나이에도 매끄러운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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