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파미셀이 미국과 독일에 유전자 진단시약 수출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파미셀은 전장대비 210원(5.08%) 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미셀은 미국 바이오화학 전문기업 써모피셔사이언티픽과 독일 시그마알드리치와 총 210만달러(약 23억원) 규모의 '뉴클레오시드'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밝혔다. 뉴클레오시드는 유전자 진단시약과 의약품에 쓰이는 기초 물질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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