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후4시 현재 서울 강남 대치초등학교,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등 3곳과 서울 중구 정동 예원학교 등 4개 학교가 메르스 감염 확산을 우려해 휴업했다고 밝혔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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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기자
입력2015.06.03 16:31
수정2015.06.04 15:40
3일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후4시 현재 서울 강남 대치초등학교, 대곡초등학교, 대현초등학교 등 3곳과 서울 중구 정동 예원학교 등 4개 학교가 메르스 감염 확산을 우려해 휴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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