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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남편' 원빈, 실물보면 이런 느낌…"걸어다니는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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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남편' 원빈, 실물보면 이런 느낌…"걸어다니는 조각상" 원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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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원빈이 이나영과 결혼한 가운데 한 네티즌이 게재한 원빈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2013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의 실물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슈트를 차려 입은 원빈의 모습이 담겼다. 원빈은 우월한 비율과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빈, 확실히 일반인이 아니다. 정말 잘 생겼다" "원빈, 사람 맞냐. 다비드 상이 걸어 다닌다", "원빈, 저 숨길 수 없는 미모와 후광이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달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가족과 일부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게 식을 치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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