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삼성전기가 비주력 사업을 정리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32분 삼성전기는 전장대비 2700원(4.64%) 오른 6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삼성전기에 비주력 사업 분사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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