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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큐브= 한미프렉시블과 49억5600만원 규모의 LG전자 로봇청소기용 비전보드(Vision Board) 공급계약 체결, 지난해 매출액의 90.38%에 해당


한탑= 자회사 에쓰비에 3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지난해 자기자본의 7.2%에 해당,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

뉴프라이드=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타법인 주식 또는 출자증권 취득을 위한 자금조달 방법으로 유상증자나 전환사채발행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단일판매→공급계약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


캐스텍코리아= 계열사 중국 친황다오캐스텍(QINHUANGDAO CASTEC INDUSTRIAL CO. LTD.)에 66억4500만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지난해 자기자본의 6.8%에 해당

한빛소프트= 효율적인 기업 활동과 운영자금 마련 위해 1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발행대상은 현대자산운용, 시너지파트너스, 수성에셋투자자문 등 3개 기관, 현대와 시너지가 각 60억원, 수성 측이 30억원 투자, 전환가액은 9566원, 만기일은 향후 5년


와이솔= 베트남 현지법인 와이솔하노이에 53억1600만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지난해 자기자본의 5.98%에 해당


KT서브마린= 영국 'Soil Machine Dynamics'사와 132억3866만원 규모의 무인잠수정(ROV) 자산 양수도 결정


◆ 보타바이오= 9억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신주인수권 행사, 주식수는 59만9198주, 발행주식총수 대비 2.55% 수준,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일


아이티센= 교육부와 139억1767만원 규모의 국립대학 자원관리시스템 구축사업 계약 체결,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12% 규모


바이오싸인= 이철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달 29일 중도퇴임


유니슨= GS건설과의 소송에서 21억4770만원의 청구금액을 지급하고 해당 사건을 종결하는 것으로 합의, 판결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4.57%에 해당


웰크론한텍= 소속부가 2일부터 벤처기업부에서 중견기업부로 변경


엘 에너지= 개선기간이 5월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오는 9일까지 개선계획 이행내역서(재감사보고서) 등 관련서류를 제출 함, 한국거래소는 해당 서류제출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하고 심의일부터 3일 이내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


◆ 엘아이에스= 신규사업 확장을 위해 진선미듀티프리의 지분 100%(주식 1만주)를 20억원에 취득, 취득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의 11.3%에 해당


젬백스테크놀러지=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233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포스코엠텍= 자회사 포스하이알의 우리은행 당좌거래가 정지, 이는 발행어음 미결제로 인한 것


가온미디어=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34억5000만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피에스엠씨=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및 이행완료로 최대주주가 ㈜엔지케이파트너즈 외 5인에서 리차드앤컴퍼니로 변경, 새 최대주주 지분율은 16.98%


가온미디어=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68억9994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주발행가액은 1만600원, 발행신주 수는 65만938주, 제3자배정 대상자는 안다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증권, 에이스투자금융, 신한캐피탈, 메가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


◆ 엘아이에스= 483억5635만원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지난해 매출액의 130.9%에 해당


◆ 제이웨이=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미해당돼 주권거래정지 2일자로 해제


아미코젠= 운영자금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용도로 쓰기 위해 3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제3자배정대상자는 2014 스틱 성장동력 엠앤에이 사모투자전문회사, 배정 주식수는 44만6305주, 1년간 보호예수, 회사 측은 이번 자금을 중국제약회사의 지분매입을 위해 쓸 예정


◆ 백산OPC= 운영자금으로 쓰기 위해 135억9999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신주발행가액은 1475원, 배정대상은 백산, 한중네트웍스


서울옥션=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이 서울옥션 주식 21만6000주(1.27%)를 장내 매도, 권 회장의 잔여 지분은 67만1200주(3.97%)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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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산업 살리려면 '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제도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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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쟁터에 뛰어든 한국. 정부가 강도 높은 정책을 내놓으며 비전을 제시했지만 정작 현장에선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에 개발자들의 AI 연구가 차질을 빚고 있다는 원성이 높다. AI 업계는 국가 전략만으로는 시장 선두에 설 수 없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유연성을 갖춘 산업 생태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 모은다. 시행 중인 주 52시간 근무

  • 25.12.2506:30
    "일주일 100시간 일하면 2억 드립니다"…'시간제한' 없이 개발 가능한 미·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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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206:30
    "한국, 주 52시간 고집하다간 경쟁력 잃고 뒤처진다"…경고 날린 AI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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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107:00
     "이 업종은 연장근로 못 씁니다"…전쟁터의 시간, 52시간에 갇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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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006:30
    AI 기업 80% "칼퇴 하면서 AI 개발 못해"…실리콘밸리 가는 이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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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411:00
    부산·서울 무연고사 전국 최다…고령자 많은 구도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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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는 평균 10.1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의 4.15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산과 서울 등에서 무연고 사망자 수가 많았다. 24일 아시아경제가 전수조사를 통해 집계한 무연고 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무연고 지수는 2021년(4.15)보다 크게 높아진 10.19로 나타났다. 무연고 지수는 10만명당 무연고 사망자 수를 계산한 수치다. 이렇게 산출된 무연고 지수가 10을

  • 25.12.2411:00
    "그래도 장례는 나라서"…고독이 당연한 곳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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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7일 부산 중구 영주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정재남씨(86). 이웃 주민과 함께 담소를 나누던 정씨는 근처에 연고 없이 혼자 사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여기 계단 내려가면 아흔 넘은 할머니 한 명이 있는데, 아플 때마다 죽겠다고 전화가 와서 거절하기도 뭐하고 가끔 들여다보고 있다"며 "그래도 평일엔 요양보호사란 사람이 와서 밥도 챙겨주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할머니 아들은 어릴 때 죽었고, 일본

  • 25.12.2411:00
    홀로 남은 아버지는 장례지도사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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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시원 총무로 일하면서 홀로 외롭게 떠나가는 이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부산 동구 범일동에서 만난 박상문씨(57)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에 참여한 사연을 담담하게 설명했다.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은 무연고자 등이 생전에 자신의 장례를 맡길 사람이나 단체를 미리 지정하는 제도다.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혼란을 막고 고인이 존엄하게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씨는 올해 6

  • 25.12.2311:00
    아무도 오지않는 5호실의 적막…'가족도 거부' 세상에 없던 듯 외롭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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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은 상주와 조문객들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그런데 가장 작은 빈소인 5호실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곳에는 고(故) 권모씨의 빈소가 영정사진도 없이 차려져 있었다. 조문객은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빈소 옆 식당에도 불은 꺼져 있었다. 기자는 비어있던 제사용 향로에 첫 번째 향을 피운 뒤 권씨를 조문했다. 빈소 앞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를 30분, 지역 봉사단체 회원 3명이

  • 25.12.2311:00
    연고자 있어도 무용지물…34%가 시신 인수 거부·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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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약 5년간 발생한 무연고 사망자 10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시아경제가 2021년부터 올해 5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무연고 사망자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경찰이나 지자체에서 연고자에게 연락했으나 무응답 또는 시신 인수 거부·기피로 무연고자가 된 사망자는 시신 위임자가 확인되는 2만1896명 중 7336명(33.5%)이었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 등 연고자가 아예

  • 25.12.1606:40
     ⑥ 생존과 직결되는 복지 문제로 챙겨야…"진단체계 만들고 부처 간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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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606:30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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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406:30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④ 이동식 마트는 적자…지원 조례는 전국 4곳 뿐

    편집자주'장보기'를 어렵다고 느낀 적 있나요? 필요한 식품은 언제든 온·오프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대한민국에는 걸어서 갈 슈퍼도 없고, 배달조차 오지 않아 먹거리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이 있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기처럼 음식을 살 수 없는 이곳을 '식품사막'이라 부릅니다. 식품사막은 고령화, 지방소멸, 정보격차 등으로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장보기라는 일상의 불편함이 어떤

  • 25.12.1306:30
    "창고에 쟁여놔야 마음이 편해요"…목숨 건 장보기 해결하는 이동식 마트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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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1206:40
    "새벽배송은 사치, 배달이라도 됐으면"…젊은 사람 떠나자 냉장고가 '텅' 비었다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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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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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 25.12.2309:51
    박원석 "대통령이 지방선거 판 중심에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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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12월 19일) 소종섭 :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수사'가 빠르게 진행됩니다. 한학자 총재의 전 비서실장도 조사했고, 전재수 전 장관도 소환 조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수사 흐름, 또 향후의 전개 상황 어떻게 봅니까? 박원석 : 일단 공소시효 논란도 좀 의식하는 것 같고 일각에서

  • 25.12.1810:59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은…"똑부" "구축함" "밤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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