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미코젠은 운영자금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용도로 쓰기 위해 3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대상자는 2014 스틱 성장동력 엠앤에이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배정 주식수는 44만6305주이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금을 중국제약회사의 지분매입을 위해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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