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달 29일 부실여신으로 분류된 원리금 144억8000만원을 전액 회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 여신금액의 원금은 130억원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은 "14억8000만원의 수익효과(연체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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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기자
입력2015.06.01 15:41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달 29일 부실여신으로 분류된 원리금 144억8000만원을 전액 회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해당 여신금액의 원금은 130억원으로 메리츠종금증권은 "14억8000만원의 수익효과(연체이자)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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