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슬기, 솔직 고백 "국민 욕동생? 이젠 지겨워"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슬기, 솔직 고백 "국민 욕동생? 이젠 지겨워" 김슬기.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슬기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슬기는 2013년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나와 욕으로 굳어진 자신의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김슬기는 "재미있을 상황이나 인생의 구수함을 더해줄 수 있을 때 욕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국민 욕동생이라 기대했는데 말을 별로 안 한다"며 "생각보다 분위기 있다"고 김슬기를 추켜세웠다.

그러자 장진 감독은 "대중매체를 통해 보는 것은 오로지 다 연기고 만들어진 것"이라며 "김슬기는 말을 붙이거나 질문하지 않으면 한마디도 못 끼는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김슬기는 또 "김슬기에게 욕이란"이라는 질문에 "이제는 지겨운 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슬기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 '3초면 끝 마스터키'로 출연해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