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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슬기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슬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911010)을 통해 "마지막 라운드 노래 준비 많이 했는데 못 불러 드려서 아쉬워요 슬퍼요 미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가운을 입고 복면을 쓴 채 서 있는 김슬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듣자마자 김슬기 맞췄는데", "김슬기, 정말 노래 잘하더라. 많이 놀랐다. 아무튼 최고!", "김슬기 노래 잘하던데. 또 보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슬기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3초면 끝 마스터키로 등장해 수준급의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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