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고민, 이제는 행동으로 옮길 것”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
[아시아경제 노해섭 ]이종철 전 순천시의원이 최근 국회도서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 받았다.
이 부위원장은 “당이 안팎으로 힘들다고 하지만, 청년 정신으로 스스로의 역할과 자세를 인지하고 고민하고 행동하면 충분이 여러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또한 “이제는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행동으로 옮길 때다”면서“청년으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할 것이다”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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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부위원장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서 전략공천을 받아 전남에서 최연소 당선 및 전남최연소 상임위원장에 선출된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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