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조아제약이 중국 약품가격 자율화에 따른 국내 제약사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56분 현재 조아제약은 3.20% 오른 4510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 정부가 오는 6월 1일부터 약품 가격 통제 정책을 폐지키로 했다는 소식이 이날 강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의약품 가격 자율화로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졌던 국내 제약회사의 중국 진출이 유리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의약품시장 규모는 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아제약은 올해 중국과 베트남 시장을 공략, 수출액 8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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