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1분기 호실적을 거둔 쿠쿠전자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7분 쿠쿠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4500원(10.49%) 오른 2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쿠전자는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쿠쿠전자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어난 172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 늘어난 329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8% 늘어난 272억원으로 집계됐다.
양지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쿠쿠전자는 전기밥솥 시장 내 강한 지배력과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렌탈 사업의 카테고리 확장, 그리고 중국 면세점 채널과 현지법인에서의 고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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