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9일 테스에 대해 연간 이익 추정치를 19% 상향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도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올렸다.
남대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수주 공백기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36억원, 영업이익 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나 2분기를 저점으로 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 연구원은 "올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1283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39%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최근 주가는 단기 급등으로 인해 조정을 받고 있으나 3D 낸드에 대한 방향성은 변함이 없고 3분기부터 수주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고 현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주가수익비율(PER) 9.9배로 국내 장비 업체 평균 PER 11.9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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