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KCW는 28일 와이퍼사업 부문을 354억원에 케이비와이퍼시스템에 양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작투자를 위한 현물출자를 위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매출이 발생하는 와이퍼사업 전체를 합작투자를 위해 양도하는 것"이라며 "투자에 따른 투자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KCW는 이번 현물출자의 대가로 케이비와이퍼시스템 발행 신주를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합작법인에 대한 지분율은 50%다.
한국거래소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해 KCW의 주권거래를 정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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