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 '800만' 관객몰이 나섰다…'야구 열광의 경제학'

시계아이콘02분 3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야구장 바비큐 존서 응원·회식하는 사회
성적·응원·팬심·시구…기업엔 최고 홍보수단
가족 나들이·연인 데이트 등 '복합테마파크 가능'
"성적이 최고 마케팅"…한화, 홈 활약에 매진 행렬

올 '800만' 관객몰이 나섰다…'야구 열광의 경제학' 역대 프로야구 연도별 최다 관중 TOP5 / 2015년 KBO 리그 구단별 관중 유치 목표[자료 제공=한국야구위원회(KBO), 그래픽=이주룡 기자, ljr@]
AD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836만2000명(경기당 평균 1만1614명).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 시즌 목표로 잡은 프로야구 총 관중수다. 올해로 출범 34년을 맞이한 프로야구는 2012년(715만6157명) 달성한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넘어 수년 내 1000만 관중 시대를 꿈꾼다.

프로야구 구단들의 목표는 단지 시즌 우승이나 '가을야구(포스트시즌)'에 머무르지 않는다. 관중이 열광하는 경기장은 프로야구 마케팅의 최전선이다. 빠른 속도로 바뀐 관중문화를 따라 잡고 고지를 선점하려는 노력이 치열하다.


김화섭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올해 1월 분석에 따르면 2014년 현재 프로야구 시장 규모는 3510억원에 이른다. 시장 규모는 KBO 회원구단의 지출 또는 수입의 합이다. 각 구단이 연평균 390억원 정도를 지출하므로 여기에 9를 곱한 것이다. kt가 가세한 올해 시장규모는 4000억원에 육박한다.

야구장은 경기장을 넘어 거대한 문화공간이자 시장(市場)이다. 가족들의 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직장인의 회식 장소다. 이들은 야구를 통해 문화를 소비하며 쉴새없이 지갑을 여닫는다. 먹고 마시고 즐긴다. '바비큐 존'을 보라. 현재 야구장 다섯 곳에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경기를 볼 수 있다. 인천(문학), 수원, 울산, 광주, 마산. 문학경기장의 경우 외야 오른쪽에서 사람 수(4~8명)에 따라 주중 8~16만원, 주말 9만6000~19만2000원을 내고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2일 전, 온라인을 통해 열흘 전에 예약하면 된다.


문학과 광주, 수원에는 독립공간에서 단체(8~24명)로 야구를 즐기는 스카이박스가 있다. 최근 예약율이 크게 올랐다. 권철근 SK 마케팅팀장(45)은 "바비큐 존의 고객은 대개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 등이다. 스카이박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50만~135만원) 연간 단위 법인고객이 주로 찾는다"고 했다.


올 '800만' 관객몰이 나섰다…'야구 열광의 경제학' 지난 5일 어린이날 KIA-NC 경기 관전을 위해 마산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사진 제공=NC 다이노스]


경기복 등 야구용품과 기념품을 파는 쇼핑공간도 인기가 있다. 좋아하는 팀과 선수의 경기복을 입고 응원하는 팬의 모습은 일상이 됐다. 경기복, 모자, 응원도구 등을 구입하고 교통비 주차료, 입장료를 합쳐 관중 한 사람당 3~4만원을 지출한다. 쇼핑공간은 구단의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팬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곳이다.


프로스포츠 성공의 갈림길은 '미래투자'의 성공 여부다. 가족 단위 팬이 많아야 한다. 각 구단은 어린이 관중을 유치하는 데 가장 공을 들인다. 어린이는 부모형제와 함께 야구장을 찾는다. 어린이를 동반한 어른의 지갑은 자주 열릴 수밖에 없다.


올 시즌 총관중 125만명을 목표로 삼은 두산은 어린이팬 유치에 가장 적극적이다. 선수들은 한 달에 한 번 그라운드에서 공 주고받기, 가족과 베이스 돌기 등 행사에 참여한다. 이왕돈 두산 마케팅팀장(41)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중은 최소 서너 명이 움직이는 데다 구매력까지 높은 고객층이다.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린이팬 대상 행사는 관중이 집중되는 주말과 휴일에 진행한다"고 했다.


LG는 2010년부터 매년 '여자가 사랑한 다이아몬드'를 주제로 야구특강을 개최해 여성팬심(心)을 유혹한다. 특강은 야구규칙 안내와 주요선수 소개, 응원가 함께 부르기 등으로 구성된다. 또 여성들에 인기가 좋은 선수운동복과 액세서리, 인형 등을 기념품으로 판매한다.


올 '800만' 관객몰이 나섰다…'야구 열광의 경제학' 주황색 비닐봉지를 머리에 쓰고 열띤 응원을 하는 프로야구 롯데팬들[사진=김현민 기자]


롯데도 지난달 14일 로즈데이를 맞아 여성팬에 장미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했다. 김건태 롯데 마케팅 담당 매니저(34)는 "올 시즌 목표는 '팬 서비스 강화'다. 갈매기 모양의 소형 모형기(G-드론)를 활용한 시구나 퇴근길 이벤트(경기를 마친 뒤 팬이 선수들과 만나는 이벤트) 등을 통해 선수와 팬, 구단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구단 마케팅 담당자들은 "성적이 최고의 마케팅"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만큼 '이기는 야구'는 팬을 불러 모은다. 올 시즌 한화는 홈경기에서 17승 10패를 했다. 대전의 야구팬은 절반에 가까운 열두 경기에서 매진으로 화답했다. 한화는 홈경기 평균 관중 9644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8403명)에 비해 14.7% 늘었다. 주말에 홈경기가 열리면 관중 동원에 매우 유리하다.


날씨도 도와줘야 한다. 실내경기장에 없는 우리 프로야구는 '우천취소'가 흔하다. 올 시즌 100만 관중을 목표로 잡은 SK는 홈 열여덟 경기 기준 관중수 21만5727명(경기당 평균 1만1985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우천취소된 홈경기가 여섯 경기였고, 주말 홈경기는 세 차례에 불과했다. 권철근 팀장은 "6~7월에는 주말에 홈경기가 많이 편성돼 있어 이 기간 동안 관중수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응원도 볼거리다. 구단마다 특징이 뚜렷하다. 특정선수가 타석에 나왔을 때 울리는 응원가에는 선수를 향한 팬의 애정과 관심이 담긴다. 자신들만의 독특한 응원도구로 개성을 표현하기도 한다.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사직구장이다. 주황색 비닐봉지와 찢어진 신문지는 롯데를 상징하는 응원도구다. 사직 관중이 한 목소리로 부르는 '부산 갈매기'에는 구도(球都) 부산의 뜨거운 체온이 담겼다. 그래서 사직구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노래방'으로 불린다.


사직의 팬들은 극성스럽기로 소문났지만 따뜻함도 숨기고 있다. 1루나 3루 관중석으로 파울볼이 떨어졌을 때 그들은 일제히 외친다. "아 주라!(애 줘라!)". 그들은 어린 야구팬이 야구장에 와 공을 손에 쥐었을 때 느끼는 기쁨과 감동을 공유한다.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의 경기는 매 경기가 '대첩'이다. 서울의 응원은 일관된 동작과 화음을 자랑한다. 응원막대로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반원을 그리는 박용택(35ㆍLG)의 응원가, 남성팬과 여성팬의 화음이 돋보이는 정수빈(24ㆍ두산)의 응원가는 듣기만으로 어깨가 들썩인다. 여기에 올 시즌 독이 바짝 오른 한화팬은 매 경기 8회 육성으로 '최강 한화'를 외치며 팀에 대한 '의리'를 표현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