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논 밭 구분없이 농지규모화사업 지원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다음달부터 논, 밭 구분없이 농지규모화사업이 진행된다.


2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업농육성대상자에게 농지규모화사업을 통해 농지매매나 장기임대차사업시 논과 밭을 구분해 지원하던 방식을 앞으로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업지침을 개정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논밭 교차지원 결정은 전업농의 다양한 농지수요와 영농형태 변화를 정책에 반영한 것"이라며 "농지거래 활성화와 복합영농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