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택시' 전소민, 남친 윤현민 베드신 관련 질문에…"난 싫다"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택시' 전소민, 남친 윤현민 베드신 관련 질문에…"난 싫다" 전소민 손수현.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소민이 남자친구 윤현민의 베드신이 싫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국민 썸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전소민과 손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남자친구가 같은 배우라서 좋은가, 나쁜가"라는 MC들의 질문에 "좋은 점은 같이 대본을 맞춰볼 수 있는 거다. 그런데 내가 자존심이 강한 건지, 일 얘기는 별로 하고 싶지 않다. 윤현민이 연기자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가 "헤어지고 다른 남자 만나라"고 질투어린 농담을 건네자 전소민은 "하지만 윤현민은 하나잖냐"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손수현은 "남자친구가 드라마에서 키스신과 베드신 하는 거 상관없냐? 그게 항상 궁금했다"고 물었고 전소민은 "같은 연기자지만 난 싫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손수현도 "나도 너무 속상할 것 같다"며 공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