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미국의 지난 4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0.5% 감소해 시장 전망과 일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운송 부문을 제외한 내구재 주문은 같은 기간 0.5% 증가했다. 기업 투자의 척도로 간주되는 근원 자본재 주문은 1.0% 늘었으며 근원 자본재 출하도 0.8% 소폭 증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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