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오는 31일 '원더풀 돌잔치 페어'를 진행한다. 보르도 홀에서 진행되며, 돌잔치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돌잔치의 품격을 높여 줄 다양한 컨셉의 돌상 차림부터 돌잔치의 주인공인 아이와 엄마를 위한 의상 및 헤어, 메이크업 업체를 비롯하여 감각적인 사진을 남겨 줄 포토 업체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다양한 돌잔치 프로그램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최대 1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보르도 홀’을 비롯하여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일식 레스토랑 ‘슌미’, 프렌치 카페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 앤 더 델리’에서도 돌잔치가 가능하다.
‘보르도 홀’에서는 호텔 연회장에서 진행하는 프라이빗한 파티 스타일의 돌잔치로 진행 가능하며 그 외 레스토랑에서는 각 레스토랑의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 레스토랑의 컨셉과 분위기에 맞는 소규모 돌잔치로 진행된다.
5월31일 돌페어 참석 후 당일 계약을 진행 할 경우 하객 40명 이상 예약 시 ‘프리미어 이그제큐티브 객실 숙박권’ 및 ‘돌상 한단계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되며, 15명 이상 예약 시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 2인 식사권 제공 혜택이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