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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독산, 추석맞이 객실 반값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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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추석을 맞아 9일부터 14일까지 객실 2박 이용 시 둘째 날부터 객실 이용료를 반값에 제공하는 '1+1/2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귀빈층 앰배서더 객실에서 첫째 날은 21만9000원, 둘째 날은 10만9500원으로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노보텔 프리미어 스위트 객실은 첫째 날 24만9000원, 둘째 날은 12만4500원이다.

귀빈층 라운지에서는 커피, 차, 쿠키 등의 간단한 간식이 마련되며 해피아워 시간에는 간단한 음식과 함께 주류 및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패키지 이용 시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및 수영장 이용이 가능하며 가든 뷔페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한가위를 맞아 노보텔 독산 뷔페상품권, 최고급 육류세트 및 와인세트 등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뷔페식사권'과 한식당 유라의 '무한리필 식사권'을 파격적인 요금인 4만2000원과 3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급호텔 주방장이 엄선한 최상급 육류세트(18만원)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세트(7만원)도 추석선물로 제격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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