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맹기용 때문에 '오징어' 된 사연?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맹기용 때문에 '오징어' 된 사연? 맹기용, 김풍.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김풍이 외모 굴욕을 당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맹기용이 신입 셰프로 합류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20대 셰프가 등장했다"며 "훈훈한 외모를 가졌다"고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MC들은 맹기용 셰프의 옆 자리에 앉은 김풍을 향해 "오징어"라 부르며 굴욕을 안겼다. 외국인인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 역시 맹기용 셰프를 바라보며 "정말 잘 생겼다"고 감탄했다.


이에 맹기용 셰프는 "(방송을)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면서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고 패기를 드러냈다.


이어 "요리사로서 기본을 잊지 않는 모습이 내 롤모델이다"며 최현석 셰프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