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남민우 대표이사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장내에서 21만2790주를 취득해 지분율을 1.15% 추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남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67만2395주(3.64%)에서 88만5185주(4.79%)로 증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5.05.26 15:33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남민우 대표이사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장내에서 21만2790주를 취득해 지분율을 1.15% 추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남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67만2395주(3.64%)에서 88만5185주(4.79%)로 증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