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성산업은 라파바이오·대성엘앤에이·제이헨·포디알에스 등 4개사가 독립경영을 위한 친족 분리로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의 계열사 수는 90개로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5.05.26 10:38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성산업은 라파바이오·대성엘앤에이·제이헨·포디알에스 등 4개사가 독립경영을 위한 친족 분리로 계열사에서 제외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성산업의 계열사 수는 90개로 줄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