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朴대통령, 나카오 ADB 총재 접견…동북아 개발협력 논의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나카오 다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를 접견하고 동북아 지역 개발수요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2015 KDI-ADB 공동 국제 컨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나카오 총재를 청와대에서 만나 한국과 ADB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평가하고 아시아 지역의 성장과 안정을 위한 협력방안을 비롯해 ADB에 대한 한국 인력 진출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 최근 ADB가 녹색기후기금(GCF)으로부터 GCF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함에 따라, 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공동대응을 위한 양자 간 협력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