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장동민, 막말 논란 셀프 디스?…"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해"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장동민, 막말 논란 셀프 디스?…"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해" 장동민. 사진=tvN '코미디 빅리그'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동민이 '코미디 빅리그'에서 자신의 막말 논란을 스스로 희화화 시켜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아이 러브 밴드' 코너에서 장동민이 승려 분장을 하고 나타났다.


장동민은 윤성호를 강도스님이라고 불렀고 윤성호는 장동민을 절도스님이라고 불렀다. 장동민은 "난 그럼 묵언수행에 들어가겠다"며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한다고 했다. 난 이제 들어가서 조용히 가만히 있겠다"고 말해 자신의 상황을 개그 소재로 활용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달 28일 옹달샘 멤버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생존자의 고통을 희화화 한 것과 논란이 된 여러 막말에 대해 공식사과를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