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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잎새주부라더와 함께 하는 ‘특별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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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보해양조, 잎새주부라더와 함께 하는 ‘특별한 캠페인’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잎새주부라더’와 연계해 특별한 캠페인을 펼친다. 서로 주먹을 부딪쳐 인사하는 피스트 범프(Fist Bump) 행위를 모티브로 한 ‘부라더 펀치’는 주먹을 한번 부딪치며 인사를 할 때마다 300원씩 적립되고, 적립된 기금은 호남지역 버스킹, 문화 콘텐츠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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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최근 출시한 신제품 ‘잎새주부라더’와 연계한 특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잎새주부라더’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부라더 캠페인’은 보해양조가 오랜 세월 동안 호남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만큼, 그 동안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취지를 갖고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보해양조의 ‘부라더 캠페인’은 서로 주먹을 부딪쳐 인사하는 피스트 범프(Fist Bump) 행위를 모티브로 한 ‘부라더 펀치’ 인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될 금액을 적립할 계획이다.


‘잎새주 부라더’의 ‘부라더 캠페인’은 지난 2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잎새주 부라더’ 단독 모델인 홍진영씨의 시구 및 청년 응원의 상징인 ‘아둥가’ 캐릭터와 제1호 부라더 펀치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부라더 펀치’ 시즌 1은 기금 적립 1억 원을 목표로 진행 된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부라더 펀치’는 주먹을 한번 부딪치며 인사를 할 때마다 300원씩 적립되고, 적립된 기금은 호남지역 버스킹, 문화 콘텐츠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해양조 측은 이번 ‘부라더 캠페인’의 ‘부라더 펀치’ 기금 적립을 위한 팀을 편성, 호남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직접 소비자들과 만나 ‘부라더 펀치’ 인사를 통해 기금 적립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부라더 펀치 시즌 1 기금은 호남 지역의 공연 문화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며 “부라더 캠페인은 앞으로도 시즌2, 시즌3 같이 장기적으로 운영해 호남지역의 청년들에게 직접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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