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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후임으로 슈주 신동 들어와"…날렵해진 턱선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스윙스 "후임으로 슈주 신동 들어와"…날렵해진 턱선 '눈길' 스윙스.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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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스윙스가 군 생활 중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윙스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면회 중. 아 맞다. 4달 차 내 후임으로 슈주 신동이 이병 3군사령부 군악대에 2주 전에 왔음 선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면회 도중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담겼다. 날이 빠져 날렵하고 갸름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동은 지난 3월 24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28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 약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았다.


한편 스윙스와 신동은 3군 사령부 군악대원으로 복무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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