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윙스, 군 생활 엿보니 '턱선 날렵해졌네'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스윙스, 군 생활 엿보니 '턱선 날렵해졌네' 스윙스 / 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
AD


스윙스, 군 생활 엿보니 '턱선 날렵해졌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역으로 복무 중인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래퍼 블랙넛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 나라 잘 지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훈을 위문하기 위해 그의 부대로 면회를 간 블랙넛의 모습이 담겼다. 입대 전보다 날렵해진 스윙스의 턱선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스윙스는 3군 사령부 군악대원으로 복무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