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쌍용자동차 이사회 의장을 맡은 파완 쿠마 고엔카 인도 마힌드라 그룹 자동차·농기계 부문 사장이 한국투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고엔카 사장은 이날 인도 뭄바이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직을 맡게 됐다.
한국투자 홍보대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코트라 등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다. 홍보대사는 한국에 투자를 원하는 현지 기업을 발굴하고 한국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고엔카 사장은 1993년 마힌드라 그룹에 입사한 이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스콜피오 등 개발을 주도했으며 2005년 자동차 부문 사장에 취임했다. 아울러 인도자동차제조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인도산업연합 국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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