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두산중공업은 21일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20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중공업 자기자본의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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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5.05.21 17:28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두산중공업은 21일 상도동 두산위브지역주택조합에 207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중공업 자기자본의 2.7%에 해당하는 규모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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