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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최창식 중구청장은 21일 오후 2시 구청장실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크리스토퍼 하이더(Christoph Heider) 사무총장으로부터 짝퉁단속 업무와 관련 감사패를 받았다.
중구는 명동, 동대문 등 관광특구 지역을 중심으로 건전한 소상공인 보호, 지식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짝퉁물건 집중 단속을 해왔다.
이에 주한유럽상공회의소는 중구의 모범적인 단속 활동에 감사를 표하는 내용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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