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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은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을지로 명물거리인 ‘노가리 호프타운(중구 을지로 13길 일대)’에서‘일일호프&자선행사’를 열었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려는 직장인들과 주민들 30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올해 2회째 열렸으며 약 1500만원 수익금은 전액 불루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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