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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김봉숙)는 20일 광주지방합동청사에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취·창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암묵지 강사의 ‘제2의 직업전환기 준비 및 갈등해소’ 라는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음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제대군인을 위해 3개 외식업체(구이가, 본도시락, BBQ)담당자를 초청해 창업성공사례 및 시식회 행사도 이루어졌다.
한편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원활한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vnet.go.kr ) 또는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1577-8339)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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