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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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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흑마늘 먹은 영계로 활력 충만 잉꼬부부 되세요"

하림,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 한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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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부부의 날'을 맞아 유산균 발효 흑마늘을 먹여 키운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 21일부터 일주일 간 전국 롯데마트에서 특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하림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는 엄격한 사육 관리 시설을 갖춘 하림 지정 농장에서 다양한 건강 증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흑마늘 사료를 먹여 건강하고 안전하게 키운 닭고기다.


특히 하림은 일반적으로 숙성한 흑마늘이 아닌, 특허 받은 유산균 발효법으로 만든 흑마늘을 닭고기 사료에 배합해 흑마늘 고유의 효능을 극대화하고 품질 안정성을 강화했다. 흑마늘은 활력 증진, 면역력 증가, 노화 방지, 뇌혈관 질환 예방, 고혈압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흑마늘 먹고 자란 영계 두마리 가격은 1봉당 500g 기준 6000원대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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